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16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16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29030.2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3289.2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9258.70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과 합의의 세부 내용,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는 이날 1단계 무역합의에 공식 서명했다. 이후 공개된 합의문에는 중국이 농산물 등을 포함해 미국산 제품을 향후 2년 추가로 2천억 달러 이상 사들이기로 했다는 점이 명시됐다. 또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와 강제 기술이전 금지 등도 합의문에 포함됐다. 양국은 해당 기업과 합의되지 않은 강제적인 기술 이전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3768.96p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6,032.61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18% 하락한 13,432.30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날보다 0.27% 오른 7,642.80으로 종료했다. 이날 두 경제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기로 돼 있지만,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외환·선물중개업체 오안다 유럽의 크레이그 에를람 수석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양국 간 서명식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언급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3090.04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은 춘절 연휴 유동성 수급 조절을 위해 4,00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양한 호재가 반영된 데다가 7일간의 긴 춘절 연휴를 앞두고 매도압력이 확산됐으며 주요 외신에서 미국 11월 대선까지 추가 관세 인하를 유보할 것이라고 보도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이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28773.59p로 마감했다. 15일 예정된 미중 무역 합의 서명식을 앞두고 미국이 11월까지 추가 관세 인하를 유보할 것이란 소식에 투자심리가 약화됨. 특별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개별적 이슈에 의해 종목별 주가가 등락을 보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79bp 하락한 1.783%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64bp 하락한 1.554%로 마감했다. 예상을 밑돈 미국과 영국 물가지표가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미 10년물 수익률은 개장 전부터 금리인하에 따른 영국 수익률 급락을 따라 내렸다가, 기대 이하 미 생산자물가 발표 이후 레벨을 좀 더 낮췄다.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장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내리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연 이틀 평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