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2.04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2.0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1% 상승한 28399.8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3248.9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4% 상승한 9273.40p로 마감했다. 신종코로나 이슈가 급부상한 이후로 다우지수가 2%대 하락세를 나타낸 것은 처음으로, 단기적으로 낙폭이 과다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날 뉴욕증시가 기술적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1월 50.9를 기록했다. 전달의 47.8에서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다. 기준치 '50'을 웃돌면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3661.27p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유럽증시가 3일(현지시간) 깜짝 반등세를 탔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오른 5,832.51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49% 상승한 13,045.19로 장이 종료됐다. 영국의 런던 FTSE 100 역시 7,326.31로 전 거래일 대비 0.55% 뛰었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56% 상승한 3,661.27로 장이 마무리됐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7.72% 하락한 2746.61p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춘제(春節·설) 연휴 동안 반영하지 못한 신종 코로나 공포를 일거에 받아들여 8% 가까이 대폭락했다. 일본 증시와 대만 증시도 전염병 우려 속에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6356.98p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소폭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4bp 상승한 1.52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98bp 상승한 1.353%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국 인민은행의 지원조치 발표, 예상을 웃돈 미 제조업 지표 등이 수익률 반등을 견인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가 대유행 전염병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미 보건당국 발표에 뉴욕주가가 오름폭을 축소하자 수익률도 레벨을 일부 낮췄다. 장기물 수익률이 단기물보다 덜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