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3.26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3.26

• 미국시장[상승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2.39% 상승한 21200.55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2475.5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5% 하락한 7384.30p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부양책 기대에 상승했으나 급등 부담과 샌더스 법안 반대에 상승폭 축소했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지도부 2조달러 규모 합의했지만 의회 표결이 남아있다. 샌더스는 공화당의 실업 수당 강화 반대에 표결 저지 시사했으며 증시 막판 급반락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3.13% 상승한 2800.14p로 마감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79% 오른 9,874.2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47% 상승한 4,432.30으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 역시 3.13% 오른 2,800.14로 거래를 종료했다. 영국 BP의 주가가 장중 8%대 상승하는 등 석유기업들의 주식은 랠리를 펼쳤다. 은행주 역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0.54% 오른 1.0846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6.21bp(1bp=0.01%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0.262%를 각각 기록했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17% 상승한 2781.59p로 마감했다. 전일 G7이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경제 충격을 덜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국제유가가 반등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장중에 미국 상원에서 2조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책이 타결되며 막판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3.81% 상승한 23527.19p로 마감했다. 미국 연준이 무제한 양적완화를 발표한 데 이어 상원에서 2조위안에 달하는 재정부양책이 타결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해외시장 강세에 동조했고 본토자금의 홍콩시장 유입액도 전일대비 25% 증가했다.

 

 

• 美 국채가격[혼조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7bp 상승한 0.86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16bp 하락한 0.330%로 마감했다. 유럽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심화로 하락 압력을 받다가, 뉴욕주가가 오르자 낙폭을 만회했다. 미 의회와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 달러 규모 부양책에 합의하면서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대체로 1~2%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5년물 입찰 호조로 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내리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