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4.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4.17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3537.6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2799.5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66% 상승한 8532.36p로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2%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8.7%, 5.4%씩 급감했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8.0%, 3.5% 감소였다.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사상 최저치인 -78.2로 폭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30분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할 주간 신규 실업보험수당 청구 건수도 경계했다. 월가에선 해당 지표가 3주째 500만 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유럽시장[혼조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2812.35p로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21.78포인트(0.21%) 오른 1만301.54, 영국 FTSE 100 지수는 30.78포인트(0.55%) 상승한 5628.43으로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CAC 지수는 3.56포인트(0.08%) 내린 4350.16을 기록했다. 독일은 다음주부터 800㎡ 이하 규모의 상점들에 대해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5월4일부터는 단계적으로 학교 수업이 재개된다. 스페인은 이번주부터 건설과 제조 부문의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AP통신은 "투자자들은 각국 정부가 언제 어떻게 사업장 폐쇄령과 이동제한령을 풀지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글로벌 수요가 둔화된 만큼 산업이 정상적인 생산량을 회복하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2819.94p로 마감했다. 17일 있을 중국 1분기 GDP 및 3월 실물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 거래량이 줄어들며 관망세가 우세했고, 개별 이벤트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8% 하락한 24006.45p로 마감했다. 17일에 있을 중국 1분기 GDP와 3월 실물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IMF에서 글로벌 성장률을 3.0%에서 -3.0%로 하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또한 미국 금융주가 실적 쇼크로 급락하며 1분기 실적에 대한 경계심리가 지속되며 차익매물을 출회했다.


• 美 국채가격[하락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49bp 상승한 0.62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97bp 상승한 0.207%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0.61%대로 내려섰다. 기대 이하 경제지표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