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5.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5.08

• 미국시장[상승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89% 상승한 23875.8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2881.1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8979.66p로 마감했다. . IT, 자유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내 기술주 선전에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나스닥 지수는 2019년말 종가인 8,972.6pt를 상회했다.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중국의 4월 수출 결과에 경제 회복 기대감이 상승했고,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로나19 책임론을 놓고 최근 미중 양국 간 심화된 갈등이 소폭 가라앉은 점 또한 주가지수 하락 압력을 걷어낸 요인이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30% 상승한 2880.60p로 마감했다. 주요국 경제 재개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의 무역지표와 인수합병(M&A) 소식은 이날 유럽 주식시장을 지지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82.22포인트(1.40%) 상승한 5935.9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53.07포인트(1.44%) 오른 1만759.27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68.06포인트(1.54%) 상승한 4501.44에 마쳤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2871.52p로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가 자국 기업들에 제재 대상인 중국 통신장비기업인 화웨이와의 5G 통신망과 관련 기술 표준 협력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검토한다고 전해지면서 오전에 관련 통신주가 급등했다. 단 화웨이가 관련 사항은 제품의 판매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공식 해명해 관련주에 매물 출회했다.


• 홍콩시장[하락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3980.63p로 마감했다. 본토시장과 비슷하게 제약, 건자재, 자동차, 가스 업종이 상승한 반면, 증권, 음식료, 의류, 부동산, 은행 업종이 부진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특히 홍콩의 주요 건설사와 홍콩거래소 주가 부진에 항셍지수의 하락폭이 홍콩H보다 더욱 컸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21bp 하락한 0.64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96bp 하락한 0.139%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많이 나온 미 주간 신규 실업 결과로 초반부터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후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내년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이 반영된 여파로 레벨이 한층 낮아졌다. 특히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이 0.12%대로 추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