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02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02
• 미국시장[상승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5475.0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3055.7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9552.05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갈등과 주요 경제 지표, 확산하는 미 시위 사태 등을 주시했다.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중국 당국이 농산물을 수입하는 공기업에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 등의 수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 박탈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등 홍콩 국가보안법에 대한 보복에 나선 데 따른 맞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3077.92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 상승한 6,166.4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43% 오른 4,762.78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각국이 추가적인 봉쇄 완화책을 속속 발표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영국은 6월부터 경마와 축구, 크리켓, 골프 등 스포츠 경기의 재개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이날 유치원과 초등학교 일부 학년의 등교를 시작했다.
 
• 본토시장[상승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21% 상승한 2915.43p로 마감했다. 중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또한 현지시간 29일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특별지위 박탈 관련 절차를 밝겠다고 밝혔으나 세부적인 디테일이 부족해 시장에 안도감 발생했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3.36% 상승한 23732.52p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가 기자회견에서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으나 세부 내용이 부지해 투자자들의 안도감이 부각됐다. 또한 5월 차이신 제조업 PMI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해 경기회복 기대로 위험선호 심리 재차 부각됐다.
 
• 美 국채가격[혼조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65bp 상승한 0.65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39bp 하락한 0.156%로 마감했다. 경제 재개방 기대에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독일 2차 경기부양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다만 중국과의 1차 무역합의 좌초 위기, 미국 내 폭력시위 확산 등으로 수익률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