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18

• 미국시장[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6119.6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3113.4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9910.53p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파월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지속적인 경기 부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의회의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반면 코로나 19 2차 유행 우려가 부상하며 주요 증시는 하락 반전했다. 미 중 합의 관련하여 라이트 하이저 USTR 대표는 무역합의가 악활할 조짐이 없다는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

• 유럽시장[상승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76% 상승한 3267.26p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치료제와 경기 반등 기대감에 상승했다. 전일 옥스포드대 연구팀은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춰준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2조달러 규모 추가 부양책 추진과 BOJ의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도 위험선호 요인이었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935.87p로 마감했다. 현지시간 17일 하와이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시장은 전일 강세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한편 북한이 금강산, 개성공단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킬 것이라는 발표에 이어 인도-중국간 국경지역에서도 군사충돌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방위주가 상승했다.

• 홍콩시장[상승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24481.41p로 마감했다. 전일 2.2% 급등으로 시장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현지시간 17일 예정된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양국 대표가 홍콩 이슈 등 사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측하며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이 부각됐다.

• 美 국채가격[혼조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8bp 상승한 0.73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40bp 하락한 0.195%로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의 급속한 확산 우려와 북한 리스크 등 지정학적 우려가 작용했다. 20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인 점도 장기물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추가 경기부양 기대로 뉴욕주가가 제한적 하락에 그치면서 수익률 낙폭도 크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