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20.06.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6.19

• 미국시장[혼조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26080.1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6% 상승한 3115.3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9943.05p로 마감했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부진해 장 초반 실망감 부상. 150.8만명으로 예상치 대비 부진했던 반면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전월 -43.1에서 27.5로 급등하는 등 지표 엇갈렸다.

• 유럽시장[하락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3249.90p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경제 재개방 이후 일부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주목했다. 미국에서는 인구 밀집 지역인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도 확진자가 늘어나 코로나19 억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본토시장[혼조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2939.32p로 마감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폭로로 트럼프 재선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오전에 약세를 나타냈으나, 중국에서 열린 고위급 금융포럼인 루쟈주이 포럼에서 정책당국자들이 경기부양과 자본시장 관련하여 적극적인 정책 시그널을 발표하며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 홍콩시장[혼조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4464.94p로 마감했다. 존 볼턴 전 백악과 국가안보보좌관의 폭로로 트럼프 재선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 美 국채가격[상승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96bp 하락한 0.70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9bp 하락한 0.193%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하락, 0.69%대로 내려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예상을 대폭 웃돈 미 주간 신규실업 지표가 수익률을 압박했다. 다만 정보기술주 강세로 뉴욕주가가 장 막판 대부분 반등하면서 수익률도 낙폭을 일부 줄이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