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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방법

2024.07.27

Summary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하루는 올랐다가 다른 하루는 떨어지고, 기업들의 실적 성적표에 따라서도 시장의 색깔이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3대지수는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긍정적인 뉴스에 더 비중을 주고 있는데, 금리 인하를 앞두고 있는 동결 구간이기 때문에 미국 증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론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갑자기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상론에 더 무게를 두고 현실화 된다면 미국 지수는 그동안 상승했던 부분을 반납할 수 있다. 그래서 당분간 우리도 연준 총재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집중하고 대응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대부분의 총재들은 데이터가 확실하게 나올 때까지 어떠한 것도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물론 파월이 기존 입장과 유사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올해 ‘금리 인상’으로 결론이 다다를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불확실성 속에서 대응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인플레이션과 증시의 줄다리기는 계속 될 것이다. 이럴 땐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지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과거 사례를 보면 금리 인하를 앞둔 금리 동결기에는 S&P500 지수는 지금과 비슷하게 추세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안하다면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초단기 옵션 전략을 활용해 월배당을 누릴 수 있는 TIGER 미국 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도 생각해보자.

계속 연준의 입에 몰리는 시선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중인데, 그럼에도 매번 시장을 대하는 투자자들의 색깔이 변하는 모습이다.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라 판단되는데, 예상했던 바와 같이 시장의 시선은 경제 지표, 특히 연준이 집중하는 고용과 인플레이션에 쏠려있다.
 
데이터가 발표될 때마다, 연준위원들의 입장변화에 따라 증시는 살짝 올랐다가 다시 내려앉고, 다시 상승했다가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반복 중이다. 연준 총재들 마다 금리의 향방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인데, 매파적인 입장을 가진 총재가 발언하면 시장은 소폭 하락하고 비둘기파적인 총재가 이야기를 하면 시장은 반등한다. 그리고 경제 지표에 따라서도 매일 다르게 반응하는 중이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오면 시장이 하락했다, 미국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 급등한다. 한마디로 미국 증시의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상황이다.
 
5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은 둔화되는 고용 시장에 방점을 찍으면서 금리 인상론은 일축하고 금리 인하에 대한 입장을 고수했지만 다른 연준 위원들이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연준의 입에 시장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2024년 5월 13일 까지 주요 연준위원들의 입장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로건 총재 : 인하를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입장.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논하기에도 아직 이르다
카시카리 총재 : 추가 인상까지 하기에 충족해야 하는 조건들은 있지만 추가 인상도 배제할 수 없다
보우먼 이사 : 높은 금리 수준을 더 오래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
보스틱 총재 : 시점은 확실하지 않으나 2024년 내 1회 금리인하 할 것이다.
굴스비 총재 : 인플레이션 우려는 크지 않다.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라 인상, 인하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데이터가 확실하게 나올 때까지 어떠한 것도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당분간 우리도 연준 총재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집중하고 대응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물론 파월이 기존 입장과 유사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올해 ‘금리 인상’으로 결론이 다다를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불확실성 속에서 대응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어질 인플레이션과의 줄다리기, 관심사로 떠오른 고용

증시와 인플레이션의 줄다리기가 한창 이어지고 있다. 2024년 5월 13일 기준 장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 12개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3.2%에서 3.5%로 급등했으며 5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3.0%에서 3.1%로 상승했다.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5월 15일날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3.4%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준이 관심 있는 Core CPI도 3.6%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5월 15일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루는 떨어지고, 하루는 급등하는 모양이 지속되는 중이다. 이렇게 인플레이션과 증시의 줄다리기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증시의 줄다리기 싸움에 고용도 등장했다. 5월 파월 의장이 고용 둔화를 언급하면서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의 둔화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것이다. 4월 고용은 예상치를 하회하며 식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고용이 하락하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노동시장 과열이 해소되는 모습은 미국 증시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5개월 만에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20만 명을 하회했고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증가했다. 앞으로 고용은 점진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을 시사한 셈이다. 그리고 고용이 식으면, 임금이 물가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다소 완화된다.
 
물론 고용 증가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당장 모든 연준 총재들의 입장을 비둘기파적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하다.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기다려야 한다.

 

 

한 마디로 미시간대가 발표한 기대인플레이션을 보면 금리 동결 기간 연장 쪽으로 기울고,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와 고용은 금리 인하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렇게 증시와 경제지표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지만 금리 인하 쪽으로 기울고 있을 때가 집중해야 하는 시기다. 지금은 미국 증시에 보수적으로 접근을 하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자.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 대표 지수를 봐야한다
 
파월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금리 인상보다는 인하에 무게를 두는 것이 어울린다. 그렇다면 지금은 금리 인하를 앞둔 금리 동결기인 셈이다. 동결기가 더 길어질지 아니면 시장의 기대만큼 짧게 유지될지는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우나 과거 데이터를 보면 금리 인하를 앞둔 금리 동결기는 오히려 투자자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7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작한 금리 상승 기조는 2019년 동결 기조로 변했고 금리 인하를 앞두고 S&P500 지수는 꼬물꼬물 추세적인 상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게다가 S&P500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순이익은 예상치 대비 각각 1.3%pt, 10.4% pt 상회했는데, 최근 5년 동안 순이익이 예상치를 8.5% 상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다.

 

 

물론 미국 대형주들의 탄탄한 실적이 전반적으로 S&P500 기업들의 평균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미국 기업들의 상황은 긍정적이다. S&P500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은 자사주 매입과 비용감축 등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다양한 뉴스들, 경제지표들의 발표, 연준의 입장에 혼란스럽지만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지고 가야 한다.

구체적인 투자 방법은? TIGER 미국 S&P500 ETF 시리즈 
미국에 대한 투자는 할 시점이지만 불안감이 남아있다면 아무래도 가장 무난한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래서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 S&P500 ETF를 생각해볼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정말 불편하다면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TIGER 미국 S&P500+10%프리미엄 초단기옵션 ETF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TIGER 미국 S&P500+10% 프리미엄 초단기옵션 ETF는 S&P500 기업들이 주는 배당금에 옵션 프리미엄을 더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초단기 옵션을 매일 매도해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대신에 옵션 매도 비중은 약 10% 내외로 가져가 나머지는 S&P500 지수의 장기적인 상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옵션은 기간이 짧을수록 프리미엄이 비싸다. 그래서 하루 옵션을 데일리로 계속 매도하는데, 원하는 만큼의 프리미엄을 얻기 위해 작은 비중만 매도를 해도 된다. 그래서 TIGER 미국 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ETF의 경우 매도 비중을 대략적으로 10% 내외로 가지고 갈 수 있어 S&P500 지수를 약 90% 따라가고 상승의 제한, 하락의 방어 효과 등 커버드콜 ETF의 특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월배당 ETF로 역할은 톡톡히 해내는 그런 ETF로 생각할 수 있다.

 

 

S&P500지수는 1970년대부터 연평균 10.74%를 상승해왔는데, 금리 동결 기간 확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지지부진할 때가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이럴 때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를 해보자.

 

위 상품은 상장 1년 미만 상품으로 총보수(연) 기재 

 

 

리스크 및 투자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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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은 운용 전략의 일종으로 커버드콜 월배당 ETF에서 활용하는 옵션 타겟 프리미엄 전략을 의미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0309호 (2024.05.20~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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