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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주도주 뉴스케일파워, 오클로 중심으로 미국 AI전력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AI전력SMR ETF 상장!
2025.10.29



‘AI 시대, 핵심은 전력이다!’
생성형AI, 자율주행, AI 헬스케어, AI 가전 등 실생활 곳곳에 AI 기술이 활용되면서, AI 관련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전력이에요.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는 어마어마한 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요.

AI 시대에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인 만큼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TIGER ETF는 2025년 11월 4일, AI 전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미국 SMR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을 상장합니다.
바로 TIGER 미국AI전력SMR ETF입니다.


TIGER 미국AI전력SMR ETF 상장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미국 뉴욕거래소와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전력인프라 기업 10종목을 선별해 투자합니다.
지수 산출 방법에 따라 SMR 키워드 점수가 높은 상위 2개 종목을  15%씩 편입하고, 남은 8개 종목 중 유동시가총액 상위 4개 종목은 각 10%씩, 나머지 4개 종목은 7.5%씩 편입합니다.
포트폴리오는 분기별로 리밸런싱하지만, 신규 IPO 종목 중 테마에 중요한 종목은 수시 리밸런싱을 진행할 수 있어요.


글로벌 AI 시장을 이끄는 주역은 바로 미국입니다. AI 데이터센터가 확산되면서 미국의 전력 수요는 엄청나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 반해 입지 불균형과 송전망 제약 등으로 전력 공급 불균형이 큰 상황이에요. 이에
미국은 정부가 직접 나서 SMR 중심의 전력 공급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AI 전력 게임체인저인 SMR 주도주,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가스터빈(GE버노바), 연료전지(블룸에너지) 기업들을 집중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AI 전력 인프라의 수혜를 기대한다면, TIGER 미국AI전력SMR ETF를 적극 고려해볼 수 있어요.



투자 포인트 1. AI 확산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전력 수요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AI 시대의 핵심 요소로 손꼽히는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합니다.

ChatGPT, 제미나이 등의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학습과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는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한데요. 일례로 ChatGPT 검색에 필요한 전력은 2.9Wh로 일반적인 구글 검색(0.3Wh)보다 약 10배 많은 수준입니다.
전문기관 발표에 따르면,
AI 연산 전력 수요는 향후 5년간 3.5배 늘어나 156GW(대형 원전 약 156기 규모)에 이를 전망이에요 (자료_McKinsey & Company).

미국의 경우 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공급망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연평균 투자액 증가율이 8.3%로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필요한 전력 수요 대비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해 구조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어요.



미국 AI 전력 공급 불균형 심화로 인프라 투자 확대

미국의 AI 전력망이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송배전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방대한 국토를 갖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센터는 실리콘밸리, 댈러스 포트워스, 시카고, 북부 버지니아 등 4개 권역에 밀집되어 있어요.
때문에 중서부의 경우 고압 송배전 인프라가 부족해 전력 이송이 제한되고, 동·북부는 전력망이 노후되어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 정부가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있지만, 송전망 확충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에요.
기존 설비의 2배 규모인 신규 발전 연결은 계속 지연되고 있고, 전력망 연결 송전선을 구축하는 데는 최대 10년이 필요하다 보니 공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이러한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SMR(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발전원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2. AI 전력 게임체인저 SMR 주도주에 투자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전력 인프라 기업 중에서도 차세대 발전원으로 손꼽히는 SMR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은 이름 그대로 작고 효율적인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이고 중단없이 전력이 공급되어야 하고, 효율적 운전과 높은 가동률을 동시에 요구하는데요.
SMR은 별도 송전 인프라 없이 데이터센터 인근 또는 내부에 설치되어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요.
또 긴 연료주기와 90% 이상의 가동률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유지할 수 있고, 데이터센터 확장 시 모듈 단위로 증설해 용량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SMR은 데이터센터 전력 조건에 최적화된 차세대 발전원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정책 지원으로 SMR 중심의 전력 공급 전환 가속화

미국 정부는 SMR을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인허가 간소화·세제 혜택 등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추진에 힘입어 SMR 시장은
2024년부터 연평균 27.7% 성장해 2035년 약 1,27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에요.
전력 인프라 투자의 중심에 SMR 관련 기업을 놓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표준 경쟁에 따라 산업 주도권이 재편되는 SMR 시장

SMR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어떤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과거 원자력 산업 사례를 보면,
SMR 역시 초기 표준 경쟁 단계에서 우위를 점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970~1990년대 원자력 산업은 웨스팅하우스의 PWR, GE의 BWR 방식이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두 기업 중심의 독점 체제로 재편되었는데요.
현재 SMR 시장은 상용화가 빠른
3.5세대에서 뉴스케일파워가 선도하고 있고, 차세대 기술인 4세대에서는 오클로 등 혁신 기업이 부상 중입니다.


차세대 원자로 SMR의 주도주는 뉴스케일파워 & 오클로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SMR 시장의 주도주로 떠오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를 최대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뉴스케일파워는 SMR 기업 중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 인증을 획득한 모듈형 원자로(NP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NPM은 1기당 77MWe 용량으로,
시설 규모에 따라 4·6·12기 단위로 조합해 발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에요.
뉴스케일파워는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테네시 밸리에 6GW(대형 원전 6기 규모) 전력 공급을 추진하면서 사실상 초기 산업 표준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오클로는 오픈AI CEO 샘 올트먼이 투자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특화된 4세대 SMR 선도 기업으로 손꼽힙니다.
오클로 원자로 모듈인 ‘Aurora’는 15·50·75MWe의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데이터센터 증설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요.
오클로는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사 Switch와 2044년까지 최대 12GW 규모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3. AI 전력 인프라 핵심 TOP10 기업에 집중 투자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SMR 주도주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를 비롯해 AI 전력 인프라 핵심 TOP10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미국의 AI 전력 인프라는 기존의 전력 발전과 달리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센터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온사이트 발전’과 ‘데이터센터 특화 발전’이 여기에 속합니다.


온사이트 발전은 전력망 연결 없이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SMR·가스터빈·연료전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관련 기업으로는 블룸에너지, GE버노바, 센트러스 에너지 등이 있어요.

한편,
데이터센터 특화 발전은 인근 지역에서 전력구매계약 형태로 직접 전력을 공급하며 ESS를 활용해 수요에 맞춰 저장·공급 효율화를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관련 기업으로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이러한 미국 AI 전력 인프라 수혜에 특화된 핵심 TOP10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망이 병목 현상을 겪으면서
새로운 AI 전력 발전원으로 SMR, 가스터빈, 연료전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TIGER 미국AI전력SMR ETF는
SMR 주도주인 뉴스케일파워·오클로를 비롯해
블룸에너지, GE버노바, 센트러스 에너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등
핵심 수혜주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에요.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미국 AI 전력 인프라 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TIGER 미국AI전력SMR ETF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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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5-0766호 (2025.10.28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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