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흔들릴 때 생각해볼 월배당 ETF
최근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인플레이션과 주식시장의 줄다리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이렇게 시장이 흔들릴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이럴 때는 변동성을 낮추면서 지수 상승은 어느 정도 따라가는 ETF의 매력이 돋보이죠. 그래서인지 최근 월배당 ETF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TIGER ETF는 2024년 3월 31일 기준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의 51%를 차지하며, ‘월배당 ETF의 명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하고, 콜옵션 일부를 매도해 시장 상승 시에도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월배당 ETF의 인기 비결은 바로 '이것'
월배당 ETF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12일 기준 국내 월배당 ETF는 총 53종에 달하고, 전체 순자산규모는 6.3조원 수준으로 연초이후 2.5조원 넘게 늘어났어요.
월배당 ETF가 인기 있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 꾸준한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매월 분배금이 현금으로 지급되고 얼마를 받을지 예측할 수 있어 현금흐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둘째, 분배금 재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월배당 ETF는 배당 주기가 월간으로 짧아 재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장기 투자자라면 분배금을 재투자 할 수 있어요.
셋째, 변동성 관리가 용이합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투자대상 자산의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일정한 분배금을 받기 때문에 변동성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월배당 ETF의 분배금 재원은 주식 투자를 통한 배당금, 채권 투자를 통한 이자수익, 리츠 투자를 통한 임대수익 등입니다. 그런데 최근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 프리미엄 수익이 월분배금 재원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그 이유는 커버드콜 ETF의 분배금이 다른 유형 ETF의 분배금보다 대체적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이에요. 매월 혹은 매주 정기적으로 콜옵션 매도 계약을 맺어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어요.
커버드콜 ETF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그럼, 커버드콜 전략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커버드콜 전략은 주식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콜옵션’이란 주식 등의 기초자산을 만기 이내에 특정가격(행사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데요. 콜옵션 매수자는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아졌을 때 옵션(권리)을 행사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콜옵션 계약 시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옵션(권리)을 얻는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옵션 프리미엄’입니다.
즉, 커버드콜 전략은 미래의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옵션 프리미엄을 챙기는 전략입니다. 미래의 주가 상승은 불확실하지만 현재의 옵션 프리미엄은 확실하기 때문에 월분배 ETF와 궁합이 잘 맞는 전략인 거죠.
다만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 손실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초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경우에도 옵션 프리미엄을 초과하는 차익은 포기해야 합니다. 자산 가격 상승으로 얻은 수익은 콜옵션 매수자의 몫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커버드콜 전략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요. 기초자산과 콜옵션 매도 비중을 1:1로 두지 않고 조절하는 거죠. 매도 비중을 주식의 40%로 한정할 경우 나머지 주식 60%의 가격 상승분은 고스란히 ETF의 가격에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옵션을 100% 매도하는 S&P500 커버드콜 지수의 경우 S&P500 대비 상승폭이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옵션 매도 비중을 100%가 아닌 30~40%로 낮춘다면 주식 상승을 더 많이 따라갈 수 있게 됩니다.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의 경우 옵션 매도 비중을 40% 이내로 한정하고, TIGER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ETF의 경우 옵션 매도 비중을 15% 이내로 가져가기 때문에 지수 상승과 월배당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요.

업그레이드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월배당 ETF는?
현재 커버드콜 전략의 월분배 ETF 중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미국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는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로 순자산 규모가 약 5,500억원에 달합니다. (2024.04.22 기준) 2023년 6월 상장해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일반 계좌는 물론 연금계좌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이 밖에 미국 대표 빅테크에 투자하는 ‘TIGER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TIGER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H) ETF’ 등이 있는데, 모두 옵션을 일부만 매도하는 업그레이드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과 콜옵션을 매도해서 얻은 ‘옵션 프리미엄’을 합쳐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커버드콜 ETF를 선택하는 투자자라면, 기초자산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배당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안정적으로 배당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분배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0221호 (2024.04.22~2025.04.21)



□ 리스크관리 및 투자위험
Compliance Notice
- 투자자는 해당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변동, 금리 변동, 환율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은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IGER ETF에 투자하기 전, 투자자 또는 잠재적인 투자자는 그러한 투자가 자신의 특정한 투자 요구나 목적 및 재무상황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고려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투자자문가와 상담하거나 신탁계약서 및 투자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 펀드 가입을 결정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본 자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작하였으며,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 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의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 해지하거나 계약 기간 종료 후 연금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TF의 분배율은 운용사가 제시하는 목표 분배율이며, 확정된 분배율이 아닙니다.
- ETF 종목명 등에 표현되는 ‘프리미엄'은 추가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우수상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커버드콜 ETF는 상방이 제한되는 ‘비대칭적 손익구조’를 가집니다.
- ETF 내 기초자산과 옵션 기초자산이 다를 경우에는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습니다.
- ETF의 수익구조 및 투자위험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의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를 알고계신가요?
“클린채널”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 등을 제보하는 공간으로
이곳을 통한 신고는 제보자 및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신고내용은 IP추적 방지시스템을 갖춘 외부의 신고시스템(레드휘슬)을 통하여 익명으로 이루어지며, 준법감시인만 조회 가능하여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