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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 10년, 해외진출 10년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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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법인 설립 이후 10년을 맞이한 현재 11개국에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자산운용사로 성장하였습니다.해외진출 10년, 미래에셋에게 따라다니는 ‘최초’, ‘최고’의 수식어는 해외 비지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펀드’ 를 시작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고 2008년 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투자자 대상 상품을 선보였습니다.최근 위안화를 중국 본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자격(RQFII)을 외국계 운용사 처음으로 획득하면서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운용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월 말 기준 해외 유치 자금이 7.3조원으로 글로벌 운용자산은 63조원에 달합니다.
PEF를 국내에 도입하고 최고의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와 ‘커피빈’을 인수한 회사.
상해 푸동의 미래에셋상해타워 투자와 함께 시카고 오피스빌딩 매입, 호주 포시즌 시드니 호텔 인수 등 대규모 해외 투자를 성공시키는 회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과거 10년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10년을 내다보며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기사 링크]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매체내용중앙일보조선비즈매일경제서울경제한국경제한국경제TV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디지털타임즈머니투데이서울파이낸스MTN아주경제아시아투데이뉴스토마토아시아경제이투데이이데일리뉴스1뉴스핌머니위크뉴스웨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법인 설립 이후 10년을 맞이한 현재 11개국에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자산운용사로 성장하였습니다.해외진출 10년, 미래에셋에게 따라다니는 ‘최초’, ‘최고’의 수식어는 해외 비지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펀드’ 를 시작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고 2008년 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투자자 대상 상품을 선보였습니다.최근 위안화를 중국 본토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자격(RQFII)을 외국계 운용사 처음으로 획득하면서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운용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월 말 기준 해외 유치 자금이 7.3조원으로 글로벌 운용자산은 63조원에 달합니다.
PEF를 국내에 도입하고 최고의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와 ‘커피빈’을 인수한 회사.
상해 푸동의 미래에셋상해타워 투자와 함께 시카고 오피스빌딩 매입, 호주 포시즌 시드니 호텔 인수 등 대규모 해외 투자를 성공시키는 회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과거 10년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10년을 내다보며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기사 링크]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매체내용중앙일보조선비즈매일경제서울경제한국경제한국경제TV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디지털타임즈머니투데이서울파이낸스MTN아주경제아시아투데이뉴스토마토아시아경제이투데이이데일리뉴스1뉴스핌머니위크뉴스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