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투자 'TIGER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7종의 순자산 총합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TIGER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액티브(H) ETF'의 순자산은 9천254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가운데 순자산 9천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최초 타겟커버드콜 ETF인 'TIGER 미국배당 다우존스 타겟커버드콜 2호 ETF'의 순자산은 7천484억원, 국내 최초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상장 이후 3개월여 만에 순자산은 4천769억원이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 테크TOP10 타겟커버드콜 ETF', 'TIGER 미국 나스닥100 커버드콜(합성) ETF', 'TIGER 미국S&P500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TIGER 미국배당 다우존스 타겟커버드콜1호 ETF' 등 총 7종의 미국 투자 TIGER 커버드콜 ETF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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