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8천억원을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순자산은 8천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올해 4월 상장돼 지난 달 27일 순자산 5천억원을 돌파했고, 이후 7영업일 만에 8천억원을 넘긴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며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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