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은 2368억원이다.
지난 6월 24일 상장 이후 글로벌 대표 분산투자 ETF로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 신규 상장 주식형 ETF 중 순유입액 3위에 올랐다.
해당 ETF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과 비(非)미국 국가를 6:4의 비중으로, 과도한 미국 편중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전반에 균형 있게 분산 투자 가능하다.
또 미국에 상장된 뱅가드 토탈 월드 스탁(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특징이다. VT는 미국 ETF 운용사 뱅가드의 대표 상품으로, 현재 순자산 규모는 한화 7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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