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상장 5주년을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원을 돌파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국민 대표 ETF’로 등극했다.
이에 상장 직후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TIGER 미국S&P500 ETF’는 현재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ETF로 자리매김했다.
6일 기준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 3,591억원에 달한다. 이는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다.
순자산 규모도 갈수록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였고, 국내에서는 ETF 투자 대중화, 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ETF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TIGER 미국S&P500 ETF’는 단연 주목을 받았다.
6일 종가 기준 순자산 규모는 8조 7144억원으로,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 S&P500 ETF다.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를 알고계신가요?
“클린채널”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 등을 제보하는 공간으로
이곳을 통한 신고는 제보자 및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신고내용은 IP추적 방지시스템을 갖춘 외부의 신고시스템(레드휘슬)을 통하여 익명으로 이루어지며, 준법감시인만 조회 가능하여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