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합니다.
2026년 1월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된 후 국무회의와 시행령 공포를 거쳐 약 4개월 만에 새로운 투자 상품이 출시되는 건데요.
그동안 미국, 홍콩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드디어 국내에서도 투자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2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합니다.
이들 종목은 시가총액 10% 이상, 거래량 5% 이상, 파생거래령 1% 이상 등 엄격한 조건을 통과한 종목들이에요.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 전 심화 교육 이수’와 ‘기본 예탁금 1,000만원 보유’ 등의 의무 사항을 강화했어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2개의 상품을 선보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의 현물 주식과 선물을 함께 매수하면서 특정 단일한 대상증권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구합니다.
매일 리밸런싱을 통해서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구조라 할 수 있어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존의 대표지수형 레버리지 상품 및 테마형 레버리지 상품과는 달리 단일종목에 100% 집중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타 종목에 대한 희석없이 개별 종목 이슈만 반영하기 때문에 방향성이 확실할 때는 강력한 모멘텀을 발휘합니다.
물론 개별 종목에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는 변동성이 커질 위험도 갖고 있어요.
따라서 해당 종목에 긍정적인 뷰(View)를 갖고 있을 때, 단기간 집중 투자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연보수 0.0901%의 저렴한 보수율로
기존의 레버리지 상품과 해외에 상장된 동일한 레버리지 상품 대비 저렴한데요.
저보수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 보유 시 비용 차이가 누적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투자 포인트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투자 포인트 1. AI가 만드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격에 대한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합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비 주가 상승 폭을 보면 삼성전자가 약 70%, SK하이닉스가 약 8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자료_각 기업 공시 자료, 2026년 1월 ~ 4월 말 기준).
이러한 상승 랠리의 원동력은 역시나 ‘AI’라고 할 수 있어요.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중국 딥시크 R1 열풍으로 AI 시장은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4월 출시된 딥시크 V4의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V4 출시 직후 엔비디아 주가가 오히려 급등했는데요.
사실상 딥시크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미국 AI 산업에 대한 CAPEX 투자가 확대됐고, 이는 반도체 랠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요.
또 기존의 ‘생성형 AI’를 넘어 AI가 스스로 추론-행동-수정을 반복하는 ‘에이전트 AI’로 진화하면서,
주요 빅테크의 분당 토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토큰 수요가 10배 증가하면 메모리 반도체도 10배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즉, AI 모델의 지능이 높아질수록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는 더욱 커지게 되는 거죠.
AI 인프라 확산과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25% 성장해 약 9,7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자료_WST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HBM 시장 또한 2022년 27억 달러에서 2027년 80억 달러로 약 30배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D램과 낸드 가격 또한 급등하면서 두 기업에 대한 투자 매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삼성전자] HBM4 역전 드라마, 원스톱 반도체 솔루션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74% 폭증한 규모로,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Apple, Microsoft 등)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익 창출력을 회복했음을 보여줬어요
(자료_삼성전자 정기 기업 설명회(IR)).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발표하며 대역전극을 썼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2026.02.12)
20%대까지 떨어졌던 HBM 점유율은 2026년 30%를 목표로 하고 있고,
매출 또한 전년대비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에요.
삼성전자는 로직,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모두 갖춘 전 세계 유일의 원스톱 반도체 솔루션 기업인데요.
비메모리 분야에서도 2나노 파운드리 양산 본격화와 테슬라 23조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등이 가시화되면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우수한 주주환원
삼성전자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우수한 주주환원도 인상적 입니다.
실적은 과거 '슈퍼 사이클'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지표상으로는
여전히 글로벌 반도체 경쟁사(엔비디아, TSMC 등) 대비 낮은 수준이다 보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또한 삼성전자는 2024~2026년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시행할 경우 총주주환원액은 2025년 19.3조원에서 2026년 68.4조원으로 껑충 뛰어오를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 HBM 1위, AI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60%로 ‘글로벌 1위’에 빛나는 기업입니다.
엔비디아의 블랙웰과 베라루빈 핵심 공급사로 향후 3년치 수요가 이미 생산 캐파를 초과한 만큼 1위의 아성은 계속될 전망이에요.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2.6조원, 영업이익 37.6조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대비 +198%, 영업이익은 +405%로 어마어마한 실적을 달성한 거죠.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을 150조 이상으로 내놓고 있는데요.
빅테크와 3년 이상 장기공급계약을 협의하고 있어 실적이 가시화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외에도 구글 TPU v7의 HBM 공급자가 될 예정이고, 빅테크 자체 ASIC(구글 TPU, 아마존 Tranium, MS Maia 등)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에요.

[SK하이닉스] AI 메모리 풀스택 기업
SK하이닉스는 HBM을 넘어 AI 메모리 풀스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AI가 학습을 넘어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역시 HBM뿐 아니라 SOCAMM(HBM 확장 메모리), eSSD(서버 저장소) 등이 부각되고 있어요.
LLM(언어모델)이 답변을 생성할 때(추론) 이전 대화 내용들을 임시 기억하는 ‘KV Cache’ 수요가 폭증하자 엔비디아는 메모리 계층화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메모리 계층화는 KV Cache를 HBM에만 두지 않고 SOCAMM과 eSSD로 분산 저장해 추론 병목을 해소하는 차세대 메모리 구조라 할 수 있어요.
SK하이닉스는 HBM, SOCAMM, eSSD를 모두 아우르는 AI 메모리 풀스택 기업으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 포인트 2. 단일종목 집중투자, 레버리지로 극대화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에 투자하기 때문에 이들의 성장 모멘텀을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운용 구조는 현물 포지션 100% + 선물 포지션 100% 로 구성됩니다.
매일 리밸런싱을 통해 특정 단일 대상증권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즉, 삼성전자가 5% 오르면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상품은 1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HBM 수주나 실적 발표 등의 이벤트에 즉각 반응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다른 종목에 의한 희석없이 개별 종목 이슈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뷰와 포지션을 일치시키는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어요.
물론 개별 종목의 부정적인 이슈에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데요.
해당 종목의 ‘방향성’이 확실하다고 판단할 때 강력한 모멘텀을 보유한 상품이 바로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3. 테마, 지수 레버리지 상품 대비 저렴한 보수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기존 레버리지 상품 대비 낮은 연 0.0901%의 총보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된 TIGER 200IT레버리지의 총보수는 연 0.63%,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상품의 총보수는 연 0.49% 수준인데요.
이에 반해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총보수는 연 0.0901%로 낮은 수준이에요.
저보수 상품은 장기 보유 시 비용 차이가 누적되기 때문에,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다른 상품에 비해 장기수익률이 우월할 수 있어요.
참고로 홍콩에 상장된 CSOP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보수는 연 1.60% 수준이고,
미국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Direxion TSLA Bull 2X, Direxion GOOGL Bull 2X 등)의 보수도 1.0% 내외 수준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의 장단점을 알고 투자하자!
레버리지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기초지수의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간다는 점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같은 돈을 넣어도 하루 만에 두 배의 성과를 추구할 수 있죠.
또 한 가지, 레버리지 상품은 빚을 내거나 따로 담보를 맡기지 않고 상품만 매수하면 되는 장점도 있어요.
신용거래에서 생기는 이자 부담이나 강제 매도(반대매매) 같은 위험 없이, 주식을 사듯 간편하게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레버리지 상품 투자 위험이 크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내 상품은 손실이 날 수 있다(변동성 잠식)”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데요.
하루 등락을 2배로 따라가는 구조이다 보니, 손실은 큰 금액에서 일어나고 회복은 줄어든 작은 금액에서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시장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는 횡보장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원금이 조금씩 깎여 나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0548호 (2026.05.21 ~ 2027.05.20)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를 알고계신가요?
“클린채널”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 등을 제보하는 공간으로
이곳을 통한 신고는 제보자 및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신고내용은 IP추적 방지시스템을 갖춘 외부의 신고시스템(레드휘슬)을 통하여 익명으로 이루어지며, 준법감시인만 조회 가능하여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