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ETF명칭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기초지수
KEDI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지수 (Price Return)
ETF 개요 & 전략
이 투자신탁은 집합투자증권을 법 시행령 제94조제2항제4호에서 규정하는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ETF 순자산가치의 변화가 비교지수인 "KEDI 리츠부동산인프라 TOP 10 지수(PR)” 변화를 초과하도록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① 이 투자신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3조에 따른 액티브상장지수펀드(액티브ETF)로 집합투자증권을 법 시행령 제94조제2항제4호에서 규정하는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고, ETF 순자산가치의 변화가 비교지수인 "KEDI 리츠부동산인프라 TOP 10 지수(PR)" 변화를 초과하도록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② 이 투자신탁은 주로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와 부동산투자회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나, 리츠 신규상장·유상증자 등의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할 예정입니다.
기초지수
※ 비교지수 : KEDI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지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와 부동산투자회사 중 자산구성이 국내 부동산을 중심으로 하는대표 우량 종목을 선정하고 유동 시가총액을 반영한 비중으로 구성한 지수
<산출기관> KEDI(Korea Economics Daily Index)
<유니버스>
-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와 부동산투자회사
- KICS(KDEI Industrial Classification Standards) Primary level5기준 「Open-End Investment Funds」, 「Other Financial Vehicles」, 「Lessors of Nonresidential Buildings」의 세가지 분류에 해당하는 기업이면서 시가총액/거래량/유동비율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 종목
※ 위 조건에 따른 유니버스에 해당하는 기업이 10종목 미만인 경우 요건에 따른 일반종목 편입 가능
<종목선정>
유니버스에 포함된 종목 중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로 분류된 종목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 1종목 및 ‘부동산투자회사’ 시가총액 9종목을 최종 편입종목으로 선정
<편입비중결정>
- 사회기반시설투융자회사 29.5% 할당하고, 나머지 70.5% 비중은 최종 구성 종목에서 선정된 다른 9개 종목에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배분
- 매일 29.5:70.5의 비율이 유지되도록 Constant Mix 방식 적용
※ 일반 종목 편입 시, 부동산투자회사 할당 비중은 부동산투자회사 수에 따라 차등을 두며, 편입되는 일반종목은 동일가중으로 배분
<정기변경> 연 2회(6, 12월)
<기준일 및 기준지수> 2019년 12월 16일 = 1,000 point
운용 세부 정보
연 0.06%
운용: 0.039%
지정참가: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투자 확인 정보
-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보유기간 과세) : Min(매매차익, 과표 증분) X 15.4%
-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 Min(현금분배금, 과표증분) X 15.4%
*해당 ETF는 부동산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합니다. 분리과세 관련 내용은 이용 중인 증권사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지급기준일 : 매월 15일(비영업일인경우 직전영업일)
- 지급시기 :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 제7영업일 이내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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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M: 만기수익률로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 시 얻을 수 있는 예상 수익률에 대한 참고지표 (보수 및 기타비용 차감 전, 연환산 기준)
- 듀레이션: 채권 투자 시 투자원금의 평균 회수기간을 의미하며, 금리 변화에 대한 채권 가격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척도
- YTM 및 듀레이션은 ETF 내 설정/환매에 따른 현금 비중 변화에 따라 실제 수치와는 다르게 산출될 수 있습니다. (채권혼합형의 경우, 주식을 제외한 채권 비중을 기준으로 산출)
- 만기까지 보유 시 기대할 수 있는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투자자별로 투자시점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운용 결과에 따라 ETF 만기 시 실제로 수취하는 수익에 대한 연율화된 누적 수익률은 YTM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