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5.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5.17

안녕하십니까,

5월 16(수)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  미국 증시, 상승 마감

정치적인 불확실성 요인이 대거 등장한 데다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3.1%를 터치하는 등 소폭 더 상승했지만, 주가는 이날 비교적 탄탄한 흐름이었음. 
미국 백화점 기업 메이시스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소비 시장이 양호하다는 안도감을 준 영향으로 풀이됨.
메이시스의 전분기 순이익은 1억3천900만 달러, 매출은 55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음. 모두 금융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결과였음.


-  유럽 증시, 상승 마감

이탈리아 극우정당들이 연정협상에서 EU탈퇴와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한 빚탕감 요구를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EU의 불안감이 커지고, 유로가 약세를 보였음.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2% 하락했음.
유로약세는 수출주 중심의 유로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중국 본토, 하락 마감

대내적으로는 특별한 호악재가 부재했던 가운데 대외적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3%를 돌파하며
주요 아시아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였던 것에 동조했음.
특히 장 막판에 증권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들에 매도압력이 확대되면서 지수 약세를 견인했음.


-  홍콩 H 지수, 보합 마감

위안화 약세에 항공주들이 상승했고, 유가 강세에 에너지주들의 강세가 지속됐음.
텐센트는 금일 장 종료 후 1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막판에 약세폭을 줄여가며 지수 반등에 기여했음.
다만 본토 주식시장에서 증권, 보험 등 금융주가 빠르게 하락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음.


-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093% 2.3bp 상승)

금리 전략가들은 미국 성장세가 탄탄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의 자산축소 및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할 것인 데다
국채 발행 증가까지 가세해, 10년물이 올해 3.5%나 4.0%에서 고점을 기록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 중이라고 전했음.
다만 물가는 성장세에 못 미치는 데다 세계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는 점은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를 유지하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