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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5월 17(목)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 미국 증시, 하락 마감
미 국채 10년 만기물 금리가 3.1% 내외로 올라선 데 따른 경계심이 증시 투자심리를 지속해서 짓눌렀음.
주요 기업의 실적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음.
월마트는 1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백화점 JC페니는 실적 부진으로 개장 전 거래에서부터 주가가 급락했음.
전일 장 마감 이후 시장의 기대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의 주가도 큰 폭 떨어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중했음.
여기에 웰스파고가 직원이 기업 고객의 정보를 무단으로 변경했던 점을 발견해 미 통화감독청(OCC)에 보고했음은 소식이 전해지는 등 불안 요인이 산재했음.
혼조세를 보이던 증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돌직구를 날렸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성공할지 의문"이라는 발언을 내놨음.
- 유럽 증시, 상승 마감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국제 유가 급등세 속에 에너지 기업의 주가가 뜀박질하며 전체 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왔음.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이날 오후 한때 80.50달러까지 올라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한편 극우 포퓰리즘 연정 출범이 임박하며 시장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이탈리아 증시는 전날 주가가 2% 넘게 빠졌지만
이날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음.
- 중국 본토, 하락 마감
류허 부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협상 단이 미국에 당도하여 2 번째 협상을 진행하며 향후 중미 무역분쟁 전개에 대한 관망 추세가 상승했음.
또한 지방정부 부채 억제를 위한 조치들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란 소식과 회사채 부도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최근 빠르게 상승했던 제약/바이오, 음식료, 가전 업종에 차익실현 매물들이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음.
-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해외 증시 강세에 동조하며 상승 출발한 시장은 빠르게 하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달러 강세, 중미 무역분쟁, 6 월 FOMC 등 대내외 불확실성들이 점차 상승하면서 차익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됐음.
-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109% 1.7bp 상승)
전략가들은 지정학적 위험이 남아있음에도 뉴욕증시 변동성이 커지지 않고 있다며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에 대한 매수가 약하다고 설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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