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6.2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6.25
안녕하십니까,
 
6월 22()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미국 증시, 혼조 마감
 
시장의 관심사인 미국과 중국 및 주요국의 무역전쟁 우려는 지속했지만, 산유국 회담 결과가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 OPEC 산유국들이 이날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고
하루 60만 배럴 정도의 원유 생산을 늘리기로 잠정 합의했다. 증산 규모가 예상보다 완만한 데다 증산 관련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이 영향으로 셰브런과 엑손모빌 등 에너지주가 2% 이상 오르며 증시 강세를 이끌었다.
 
 
유럽 증시,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2(현지시간) 세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서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증산 결정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또한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유럽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유로존의 6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1에서 54.8로 상승했다. 시장전망치 53.7을 상회했다.
 
 
중국 본토, 상승 마감
 
중미 무역분쟁 우려로 장초반 1% 넘게 하락하던 주식시장은 반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미국증시의 하락마감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약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무역 마찰에 따라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대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또한 이번 주에 홍콩 주식시장에서 해외자금이 순 유출세를 보이면서 자금 유출 가속화 우려가 부각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0.4bp 오른 2.902%)
 
국채가는 무역 긴장 속에 하락 개장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발언에 낙폭을 줄였다.
 
전략가들은 무역 갈등이 세계 동반 성장세에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동시에 갈등 고조는 협상 전술의 하나이고,
결국 타협점을 찾아낼 것이라는 희망 섞인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