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6.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6.29
안녕하십니까,
 
6월 28()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
 
2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금리 반등에 따른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이날은 주요 은행 등 금융주 반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주는 전일까지 13거래일 연속 하락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는 등 부진했지만, 이날은 미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예대마진이 좋아지는 만큼 금융주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2.82% 수준으로 내렸다가 이날은 2.85% 부근으로 올랐다.
 
 
유럽 증시, 하락 마감
 
28일(현지시각) 유럽 주요국 증시가 전날의 급등세를 뒤로하고 다시 추락했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가능성이 커지면서 무역전쟁의 전운이 걷히지 않고 있고
중국 증시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베어 마켓'(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중국 본토, 하락 마감
 
직전일 미국 행정부가 중국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신규 규제를 철회한다고 발언했지만 여전히 G2 간 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또한 직전일 판자촌 개혁을 통한 부동산 부양책을 철회할 것이란 루머에 이어
중국 정부가 30 개 주요 도시에서 부동산 시장 규범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발언하면서 그나마 양호했던 부동산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됐다.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중미 간의 무역 마찰로 투자심리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홍콩과 본토에서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가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2bp 상승한 2.849%)
 
미 국채 가격이 증시 반등 등 위험회피가 완화된 영향으로 내렸다. 
미국 국채 값은 이번 주말 발표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제재안을 앞두고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무역전쟁 분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EU의 대응법에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