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7.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7.17
안녕하십니까,
 
7월 16()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미국 증시, 혼조 마감
 
16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은행 실적 호조에도 국제유가가 폭락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분기 순익은 전년보다 20% 늘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금융사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과를 내놨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2분기 주당순이익(EPS) 0.63달러로 시장의 예상치 0.57달러를 상회했다.
블랙록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EPS 6.6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제유가가 큰 폭 떨어진 점은 에너지 주를 중심으로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유럽 증시, 혼조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16(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불확실성 속에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소식까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하락한 반면, 독일은 상승세를 지켰다
개별 종목 가운데에서는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방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독일 DAX 지수만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 하락 마감
 
금일 발표된 2 분기 경제성장률(6.7% YoY)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부동산, 소비 등 지표들이 양호하게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부동산 부양책 Exit 에 따른 투자 부진 우려가 증가했다.
특히 귀주시 판자촌 건설 프로젝트가 일부 디폴트가 발생하며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그 외에도 6 월 공업기업의 산업생산 증가율 이 6.0%로 컨센서스인 6.5%와 직전치인 6.8%를 크게 하회했고,
6 월 M2 증가율은 8.0%로 컨센서스인 8.4%를 하회했다.
 
중미 무역전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디레버리징 조치로 중국 내 투자마저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부각됐다..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상반기 안정적인 경기 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성장을 견인했던 부동산 경기가 약화되면서 하반기 경기 둔화 우려감이 부각됐다.
게다가 6 월 통화량 지표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도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5bp 상승한 2.856%)
 
미 국채 가격이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시장에 이렇다 할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무엇보다 17~18일에 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증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이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 따른 통화정책 정상화의 강한 의지를 피력할 경우 단기 수익률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파월 의장은 앞서 미국의 탄탄한 경제 모멘텀을 언급하며 중앙은행이 현재 금리 인상 경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가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