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7.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7.19
안녕하십니까,
 
7월 18()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
 
1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긍정적인 경기 평가와 은행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랐다
연준은 관할 12개 지역 중 10개 지역에서 완만한 경기 성장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다만 무역전쟁과 재정정책 관련 우려를 드러내면서 통화 긴축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것이란 우려는 경감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의 성장률이 한두 분기 동안 4%를 넘어설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했다.
그는 또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세제 개편도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은행의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이날 모건스탠리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유럽 증시, 상승 마감
 
18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유로약세와 기업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유로가 약세를 보이면 수출주 중심의 유럽증시 상승을 도왔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48개 스톡스600 기업 중 67%의 매출이 시장전망치를 상회했고, 36%의 순이익이 시장전망치를 웃돌았다.
 
 
중국 본토, 하락 마감
 
최근 하락으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저점에 도달한 가운데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금일 새벽 파월 미 연준의장이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을 시장에서는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했으나,
중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한편 위안화 환율이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 자금 유출 우려가 확대된 것이 주식시장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했고,
경기둔화 우려가 여전히 잔존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파월 미 연준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본토 경기 둔화 우려감 확대와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시크리컬 업종의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미국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1.3bp 상승한 2.875%)
 
미 국채 가격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연준 베이지북의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대체로 하락했고, 달러화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채권값은 장 초반 주택착공실적 급감 여파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며 하락세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