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 (18.08.0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8.01
안녕하십니까,
 
7월 31() 마감 기준 글로벌마켓동향 자료를 송부해드립니다.
상세한 자료는 위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부탁 드립니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
 
미국과 중국이 무역정책 협상을 위한 고위급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최근 기술주 부진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
 
여기에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과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발언을 내놓는 등 무역정책 관련 낙관적인 소식이 더해졌다.
 
이날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주가의 하락도 완화됐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넷플릭스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CNBC에 따르면 S&P 500 기업 중 60%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82%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공개했다.
 
 
유럽 증시, 상승 마감
 
31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완화 조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런던 증시는 거대 정유회사인 BP의 깜짝 실적 발표에 에너지 주들이 동반 상승하며 지수가 6주 만의 최고치로 뛰었다.
2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28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BP의 주가는 1.4% 올랐다.
 
 
중국 본토, 상승 마감
 
직전일 패트로차이나(601857.SH)가 양호한 상반기 실적을 예고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최근 재차 강세를 보이며 배럴당 70 불에 안착하면서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정유 업종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그 외에도 부동산, 은행, 양조, 증권, 기계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홍콩 H 지수, 하락 마감
 
금일 본토에서 발표된 7 월 제조업 PMI 지표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
또한 본토자금이 연일 순유출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보인 보험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에너지 업종이 유가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감 속에 상승하며 지수의 하락폭을 제한했다.
 
 
미국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1bp 내린 2.964%)
 
미 국채 가격이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동결에다 인플레이션에 안도하며 상승했다.
 
BOJ는 이틀간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이날 정책금리를 기존대로 동결하고 처음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간 국채매입 규모와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투자신탁(REIT) 매입액도 동결했다.
이는 BOJ가 미국과 유럽보다 매파적인 정책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시장 예상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미국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5% 증가에는 소폭 못 미쳤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6월에 전월대비 0.1% 올라 지난 5월 증가율 0.2%보다는 다소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