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8.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8.2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해석된 데 힘입어 올랐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3.37포인트(0.52%) 상승한 25,790.3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71포인트(0.62%) 오른 2,874.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52포인트(0.86%) 상승한 7,945.98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27.44로 장을 마쳐 전날 종가보다 0.24% 상승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0.2% 상승한 2,729p로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상무부에서 이번 중미 무역협상이 건설적이고 솔직한 교류의 시간이라고 전한 것에 이어 향후 일정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사실상 이번 협상이 아무 결과가 없다는 인식이 확대됐다. 오히려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49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 것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0.3% 하락한 10,780p로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2.5% 상승하며 강세로 전환됐다. 장초반 1% 가까이 하락했던 주식시장은 장중 한때 상승 전환했으나, 재차 약세로 돌아섰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2bp 내린 2.819%)
미 국채 가격은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은 방향이 엇갈렸다.‘점진적 금리인상’을 강조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발언에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내리고 2년물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