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8.2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8.2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으로 큰 폭 올라 마감했다. 27(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9.29포인트(1.01%) 상승한 26,049.6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77%) 상승한 2,896.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92포인트(0.91%) 오른 8,017.90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2(현지시간) 이탈리아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강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21.88로 장을 마쳐 전날 종가보다 0.3% 상승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1.9% 상승한 2,781p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상승 출발한 시장은 오후에 상승폭을 확대해나갔다. 거래대금은 1,414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8% 증가했다. 위안화 고시환율 결정방식에 역주기요인이 추가됨에 따라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가 시장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9 3 A주의 MSCI EM 2차 편입 이벤트를 앞두고 우량 소비재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2.5% 상승한 11,049p로 마감하며 11,000선을 회복했다. 강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상승폭이 확대됐다. 잭슨홀 회의에서 파월 미 연준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해석이 확대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중국 외환관리센터가 위안화 고시환율 결정방식에 역주기요인을 재차 추가하면서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2bp 오른 2.848%)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은 미국과 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 협상이 타결된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