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8.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8.2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전쟁 우려가 경감된 데다 미국 지표도 호조를 보여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38포인트(0.06%) 상승한 26,064.0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8포인트(0.03%) 오른 2.897.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4포인트(0.15%) 상승한 8,030.04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보합 마감.

28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타결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오르거나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24% 떨어진 3,447.57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0.3% 하락한 2,786p로 마감하며 약세로 전환됐다. 장 초반 1% 넘게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이 축소됐다. 거래대금은 1,295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소폭 늘었다. 터키와 미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리라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무역분쟁 이슈가 터키, 러시아로 재차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0.4% 상승한 11,098p로 마감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증시가 강세 랠리를 이어간 것에 동조하며 상승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5bp 오른 2.886%)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이 이틀째 동반 상승했다. 10년물과 30년물 수익률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개정 협상이 진전을 보인 데다 이번 주 대규모 입찰이 예정된 데 따른 수급 부담도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