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0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0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정 타결 실패에도 주요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10포인트(0.09%) 하락한 25,964.8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9포인트(0.01%) 상승한 2,901.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17포인트(0.26%) 오른 8,109.54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4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갔고, 상해종합지수는 -0.46% 하락한  2,725.3를 기록하였다. 장중 대형 은행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지수가 강보합으로 전환했으나 결국 막판 하락폭 재차 확대하였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0.7% 하락한 2,715p로 마감하며 약세로 전환됐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하락폭이 확대됐다. 거래대금은 984.6억위안으로 연초대비 최저치를 기록했고, 일일 거래대금 기준으로 2016 1월 이후 처음으로 1,000억위안을 하회했다. 22일부터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협상이 재개되는 가운데 시장에서 이번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연속 3거래일 하락하여 -0.84% 하락한 10,875.6을 기록하였다. 선진국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했고 장중 등락을 반복하였다. 미?중 무역전쟁 재차 격화되는 양상을 보인 가운데 달러 강세와 더불어 위안화 환율이 절하된 것도 주식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0.6bp 오른 2.866%)
미국채 수익률은 방향이 엇갈렸다. 장기물 수익률이 막판 반등, 사흘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국채가격 하락). 3일 노동절 연휴를 앞둔 터라 거래는 한산한 편이었다. 미국채 수익률은 장 후반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 타결 소식이 없자 내림세를 이어가다가 막판 장기물 위주로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