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0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06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협상을 주시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의 의회 청문회 출석 부담으로 기술주는 큰 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1포인트(0.09%) 상승한 25,974.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8%) 하락한 2,888.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6.07포인트(1.19%) 내린 7,995.1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5(현지시간) 신흥국 통화에 대한 불안감과 ‘무역 전쟁’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1.30% 내린 3,315.62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6.24포인트(1.68%) 하락한 2,704.34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3.53포인트(1.61%) 내린 1,442.25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에 대한 관세부과를 의견 수렴 기간이 종료되는 6(미국시간) 부과하고자 하는 뜻을 내비친 것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증시는 5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관세를 발동할 것이라는 경계감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크게 반락해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29.49 포인트, 2.61% 급락한 27243.85로 폐장했다.

 

[ 국채가격] 보합 마감. (10년물 금리 전장과 동일한 2.902%)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초반 낙폭을 만회,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