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1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위험과 기술주 주가 회복 흐름이 맞서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포인트(0.23%) 하락한 25,857.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5포인트(0.19%) 상승한 2,877.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62포인트(0.27%) 오른 7,924.16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 실시된 스웨덴 총선 결과에 대한 안도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0.48% 3,309.28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스웨덴 총선에서 스웨덴의 유럽연합(EU) 탈퇴(스웩시트)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극우 성향의 스웨덴민주당이 우려했던 것만큼은 큰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나자 안도 심리가 퍼지며 강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 내린 2669.49로 마감했다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7% 하락한 8158.49,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41% 내린 1390.82로 장을 마쳤다기술주의 약세로 차이넥스트는 4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날 하락세는 미중 무역전쟁 악화 우려때문으로 분석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1.33% 하락한 26,613.42, H지수는 전장대비 1.19% 내린 10,433.62에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지난 7(미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대중 관세가 준비됐다고 밝힌 소식에 크게 하락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금리 0.7bp 내린 2.935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장단기물 수익률 방향이 엇갈렸다. 수익률 변동폭도 크지 않았다. 유럽중앙은행 금리결정, 미 소비자물가 발표와 국채 입찰 등을 앞둔 터라 관망심리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