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12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우려에도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반등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99포인트(0.44%) 상승한 25,971.0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76포인트(0.37%) 상승한 2,887.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31포인트(0.61%) 오른 7,972.4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1(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고조돼 투자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Stoxx50 지수는 0.04% 상승한 3,310.44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0.18% 하락한 2,664.8p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변동성 확대되며 연중 최처지를 재차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969억위안으로 2014 8월 이후 처음으로 1,000억위안을 하회했다. 미중 통상마찰의 확대, 미국 FOMC 회의 진행 등 대외 불안요인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14일에 8월 경기실물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확산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0.96% 하락한 10,333.2p로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한 시장은 오후에 들어 하락폭을 확대했다. 중국 환경보호부가 동절기 감산을 늦출 것이란 소식에 해라시멘트가 3.9% 급락했고, 8월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이 소폭 둔화되면서 자동차 주가 부진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4.5bp 오른 2.98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국채가격 하락). 상승폭도 제법 커서 단번에 2.98%선으로 올라섰다. 지난 7월 미 구인규모가 사상최대를 기록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