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17

[미국 시장] 보합 마감.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분쟁이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03%(8.68포인트) 소폭 오른 26154.67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0.03%(0.80포인트) 상승한 2904.98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5%(3.67포인트) 떨어진 8010.04에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폭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4% 오른 3,346.99로 마감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에 따라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94포인트(0.18%) 하락한 2,681.64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증시는 전장대비 11.06포인트(0.78%) 하락한 1,402.51에 마감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증시는 전장 뉴욕증시 호조에 연동돼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271.92포인트(1.01%) 상승한 27,286.41에 마감했다. H지수는 전장대비 72.16포인트(0.69%) 오른 10,575.17에 거래를 마쳤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8bp 오른 2.992%)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장중 6주 만에 처음으로 3%선을 넘어섰다(국채가격 하락). 8월 소매판매가 부진했으나 7월 수치가 상향 수정된 결과다. 3분기에도 강한 성장세가 이어졌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비둘기파로 알려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금리인상 기대에 힘을 실어준 점도 수익률 상승을 도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는 보도에 수익률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