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2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20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주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술주는 다소 부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80포인트(0.61%) 상승한 26,405.7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4포인트(0.13%) 오른 2,907.95를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07포인트(0.08%) 하락한 7,950.04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강도가 약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32% 오른 3,369.13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 증시가 미국의 3차 관세 부과 강행 위협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4% 상승한 2730.85로 마감했다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41% 오른 8248.12,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 상승한 1392.4로 장을 마쳤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미중의 추가관세 발동 발표에도 위안화 약세 억지와 중국 경기부양 기대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22.71 포인트. 1.19% 상승한 27407.37로 폐장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84.71 포인트, 1.75% 오른 1741.69로 거래를 끝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3bp 오른 3.08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국채가격 하락). 사흘 연속 오름세다. 지난달 미 주택착공건수가 예상보다 큰 증가폭을 기록한 영향이다. 연내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수익률 끌어올리는 효과도 여전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피해가 예상보다 작으리라는 기대에 뉴욕주가가 대체로 오른 점 역시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