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2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무역을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양상이 전쟁 수준에서 교착 수준으로 변했다는 관측이 대두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20(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이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1.22포인트(0.95%) 오른 26656.9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6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다시 썼다.  S&P 500 지수도 22.80포인트(0.78%) 높은 2930.75에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8.19포인트(0.98%) 상승한 8028.23으로 8000선을 회복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0(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03.12 1.03% 오른 채 거래를 끝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 증시가 20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6% 하락한 2729.24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7% 내린 8233.89,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4% 하락한 1387.62로 장을 마쳤다. 이런 하락세는 고조되는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20일 미중의 추가관세 발동 여파에도 뉴욕과 중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 안도감이 확산해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0.30 포인트. 0.26% 오른 27477.67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0.90 포인트, 0.47% 상승한 1792.59로 폐장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9bp 내린 3.0738%)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나흘 만에 반락했다(국채가격 상승).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한 가운데, 최근 수익률 급등 이후 고금리 매력을 노린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도 수익률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