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27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93포인트(0.40%) 하락한 26,385.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59포인트(0.33%) 내린 2,905.9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11포인트(0.21%) 하락한 7,990.3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하루 종일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40% 오른 3,433.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찍부터 연준이 기준금리를 2.0~2.25%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관측돼 온 데다가 연준이 이후에도 급격한 금리 인상보다 점진적으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26  0.92% 오른 2,806.8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마찰에 대비한 중국 정부의 다양한 개혁개방과 경기부양 조치가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게다가 26일에는 MSCI사가 A주의 EM 편입비중을 5%에서 20%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해 대형 우량주에 유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26 1.5% 상승한 10,985.6로 마감하였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결국 0.3% 하락으로 마감했다. 24 2,000억달러 관세 부과 강해, 26일 미국 FOMC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으나, 26일에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에너지, 보험, 은행, 항공 등 저평가 업종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4.4bp 내린 3.052%)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졌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미진하지만 금리인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