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09.2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09.2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7일 애플과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 주가가 큰 폭 오른 데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65포인트(0.21%) 상승한 26,439.9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3포인트(0.28%) 오른 2,914.0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1.60포인트(0.65%) 상승한 8,041.9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7(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과를 소화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47% 오른 3,449.15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0.54% 하락한 2,791.8p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2,800선을 다시 하회했다. 거래대금도 1,234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에 비해 10% 감소했다. 중국은 정책금리 인상이 동반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긴축 기조와 국경절 장기 연휴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IT H/W, S/W, 방위 업종들에 매도압력이 집중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오전에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에 약세로 전환하며 0.42% 하락한 10,939.0으로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0.36% 하락한 27,715,7로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에 이어 홍콩 금융당국도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오후 들어 달러지수가 급등하며 위안화가 재차 약세로 전환한 것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7bp 내린 3.0536%)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이 이틀째 평평해졌다. 전일 급락한 장단기물 수익률은 이날 좁은 폭에서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가 미진한 인플레이션에도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한 영향이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