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0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0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주목한 가운데 상승했다. 미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되며 국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였다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45포인트(0.20%) 상승한 26828.39를 기록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 지수는 2.08포인트(0.07%) 소폭 오른 2925.51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54포인트(0.32%) 8025.09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시장] 보합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3(현지시간) 이탈리아 정부의 적자재정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누그러지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49% 상승한 3,405.48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 시장] 국경절로 휴장.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항셍지수는 -0.13% 하락한  27,091.3로 마감했다. 홍콩 H지수는 0.29% 상승한 10,786.2로 마감했다홍콩H지수는 국경절 연휴 이후 2~3일 모두 2.1% 하락하며 4분기를 약세장으로 시작했다. 달러 강세에 따른 인도네시아 루피화 급락 등 신흥국 통화 불안, 이탈리아 예산 불확실성 확대, 9월 중국 제조업 PMI지표 예상 하회 등 대내외 악재들이 겹치며 금융주 중심으로 매도압력 확대됐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9.3bp 오른 3.149%)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급등했다. 전일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재강조한 가운데 이날 기대 이상의 경제지표가 연이어지며 추가 인상 기대를 강화한 결과다. 미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이날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발언을 했다. 국제유가 급반등 속에 장기물 수익률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