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08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들이 2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경제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 미국 국채 수익률이 또다시 상승한 영향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80.43p(0.68%) 하락한 26447.0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6.04p(0.55%) 내린 2885.57을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1.06p(1.16%) 하락한 7788.45를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다우지수는 0.04%, S&P500지수는 0.98%, 나스닥지수는 3.2%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5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장의 매파 발언 여파로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가 작용하고 이탈리아 재정적자 예산안 문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불확실성 등이 얽히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93% 떨어진 3,343.67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본토 시장] 국경절로 휴장.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0.16% 하락한  10,530.3p로 마감했다. 항셍지수  또한 0.19% 하락한 26,572.6p로 마감했다. 홍콩H지수는 4분기 첫째주 4.4% 하락으로 마감했다. 직전일 미국 IT기업 주가가 급락했던 가운데 애플, 아마존 제품에서 중국 스파이칩이 발견되었다고 블룸버그가 지적하며 홍콩 주식시장에서 레노버, ZTE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6bp 오른 3.23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2%선에 안착했다.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지난달 실업률이 약 49년 만에 최저치로 개선되고 임금상승세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