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1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10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혼재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21포인트(0.21%) 하락한 26,430.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9포인트(0.14%) 내린 2,880.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7포인트(0.03%) 상승한 7,738.02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9(현지시간) 이탈리아 내년 예산안에 대한 우려와 세계 경제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가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44% 오른 3,322.65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50포인트(0.17%) 오른 2,721.01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19포인트(0.09%) 하락한 1,385.09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락 출발 후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반등했고, 선전종합지수는 상승 출발 이후 등락을 보인 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주말 간 당국의 긴급 지급준비율(RRR·지준율) 인하를 발표에도 맥을 추지 못하고 4%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중국의 최근 지준율 인하는 시장 심리를 개선시키지 못했다.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와 미국과의 무역갈등 등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9일 홍콩H지수는 0.26% 상승한 10,420.6p로 마감했고 항생지수는 -0.11% 하락한 26,172.9p로 마감했다. 홍콩H지수는 8~9일 이틀간 1% 하락. 중국의 지준율 인하로 상승 출발했으나, 본토 주식시장 하락과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신흥국 불안 지속됐고, 위안화 환율의 급격한 절하 등으로 매도압력 확대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1bp 내린 3.2063%)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장 초반 3.26%를 찍은 후 반락했다. 7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최근 수익률 급등을 우려한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도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