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1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기술주 불안 우려가 겹치며 폭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83포인트(3.15%) 폭락한 25,598.7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4.66포인트(3.29%) 급락한 2,785.6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5.97포인트(4.08%) 폭락한 7,422.05에 장을 마감했다.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2016 6 24일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0(현지시간) 이탈리아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와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 우려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1.65% 떨어진 3,266.90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중국 본토 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혼조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83포인트(0.18%) 상승한 2,725.84에 마감했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04포인트(0.15%) 하락한 1,383.05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10일 엿새째 속락한데 대한 반동 매수가 유입하면서 소폭 반등해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0.16 포인트, 0.08% 상승한 26193.07로 거래를 끝냈다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09 포인트, 0.21% 올라간 1485.09로 장을 닫았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7bp 내린 3.199%)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뉴욕주가 급락을 따라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지난달 미 생산자물가 반등으로 장 초반 3.24%로까지 올랐다가 후반 들어 방향을 바꿨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3% 이상 동반 급락, 안전자산 매수세가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