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12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국채 수익률이 완만하게 하락했지만 주가 방향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545.91포인트(2.13%) 하락한 25052.8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57.31포인트(2.06%) 내린 2728.37, 나스닥지수는 92.99포인트(1.25%) 밀린 7329.06에 장을 마쳤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1(현지시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면서 폭락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210.65로 전날 종가보다 1.74% 떨어진 채로 장을 마쳤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증시는 전장의 뉴욕증시 급락 여파에 폭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42.38포인트(5.22%) 하락한 2,583.46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89.14포인트(6.45%) 내린 1,293.90에 마감했다. 양 지수는 모두 2014 4분기 이후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선전증시는 오후 장중 한때 전장대비 7% 낮은 수준으로 폭락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과의 무역갈등으로 불안한 흐름을 보여온 중국증시는 아시아 주요 지수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큰 폭으로 하락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926.70포인트(3.54%) 내린 25,266.37에 거래를 마쳤다. H지수는 전장대비 350.19포인트(3.35%) 하락한 10,092.52에 마감했다. 홍콩증시도 이날 지난해 5월 이후 약 1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 일간 하락 폭은 8개월 만에 최대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7bp 내린 3.14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기물 위주로 내렸다. 10년물 수익률은 사흘째 밀리며 3.1%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장 후반 뉴욕주가 낙폭이 커지자 수익률 하락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오후에 실시된 30년물 입찰 호조 역시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