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2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기업실적은 호조를 보였지만,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면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4.89포인트(0.3%) 상승한 25444.34를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0.4% 오르며 4주 만에 처음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포인트(0.04%) 떨어진 2767.78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6.11포인트(0.5%) 하락한 7449.03으로 마감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는 19(현지시간) 달러 강세라는 상승요인과 글로벌 금리 상승, 중국의 성장 우려 등의 하락 요인이 뒤섞이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6% 내린 3,211.65로 장을 종료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증시는 류허(劉鶴)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 등 정부 고위 당국자들의 증시 지지 발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소폭 밑돌았으나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64.05포인트(2.58%) 상승한 2,550.47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19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기의 선행 불안감으로 속락 개장했다가 중국 증시가 급상승하면서 매수 안도감이 확산, 반등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6.85 포인트, 0.42% 올라간 25561.40으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85.42 포인트, 0.84% 상승한 1222.18로 거래를 끝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1bp 오른 3.196%)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이탈리아 예산안 갈등이 완화된 점이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2.1bp(1bp=0.01%p) 상승한 3.196%에 거래됐다. 장 초반 뉴욕주가가 일중 고점을 찍자 따라서 3.205%로까지 올랐다. 이후 주가가 상승 탄력을 잃자 수익률도 오름폭을 반납, 3.2%선 밑으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