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2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2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의 부양책에도 기업 실적 둔화 우려 등이 상존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6.93포인트(0.50%) 하락한 25,317.4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90포인트(0.43%) 내린 2,755.88을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0포인트(0.26%) 상승한 7,468.63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2(현지시간) 재정 적자 규모를 확대한 내년 예산안을 고수하겠다는 이탈리아 정부의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초반 오름세를 지키지 못하고 일제히 하락세로 반전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5% 후퇴한 3190.09로 거래를 끝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정부의 부양 정책에 힘입어 4.09% 급등하며 2,654.9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973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2% 증가했다. 주요 호재로는 1)감독당국에서 보험사, WMP 등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을 적극 독려하고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에 대해 바로 집행하지 말고 보고하는 등 증시 안정화 조치 발표했고, 2)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규정 완화함으로써 자사주 매입을 독려했으며, 3)지난 주말 개인소득세 면세기준 상향 외에 교육비, 의료보험비 등 6가지 추가 공제항목 세칙을 발표해 가처분소득 증대를 독려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H지수는 2.63% 상승한 10,490.7로 마감했다. 항셍지수 역시 2.32% 상승한 26,153.2로 마감했다. 대내적으로 감독당국의 증시 안정화 정책과 가처분소득 증가를 위한 세칙들이 발표됐고, 대외적으로 11월 말 미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미중 무역마찰 단계적 타협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2bp 내린 3.194%)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좁은 폭에서 엇갈렸다.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뉴욕주가 3대 지수가 대부분 내리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됐으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수익률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