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0.3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0.3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에 대한 우려가 경감된 데 따라 급등했다. 30(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1.72포인트(1.77%) 급등한 24,874.6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38포인트(1.57%) 상승한 2,682.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36포인트(1.58%) 오른 7,161.65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는 30(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성장 둔화 조짐과 주요 기업의 실적 악화 등이 겹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25% 하락한 3,147.13으로 후퇴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5.94포인트(1.02%) 상승한 2,568.05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도 전장대비 11.87포인트(0.94%) 오른 1,276.45에 마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역과 관련해 중국과 '좋은 거래'에 이를 수도 있다(could reach a 'great deal')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증시는 상승세를 탔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0.14% 하락한 9,999.0p로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한 홍콩H지수는 아시아 주요 증시의 강세 흐름에 동조하며 장중 강세로 전환했으나 마감 직전 재차 약세로 전환하며 2017 5월 이후 처음으로 10,000p를 하회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2bp 오른 3.119%)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주가를 따라 사흘 만에 반등했다. 중국과 엄청난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발언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다만 주 후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수익률 추가 상승도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