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0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0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6(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31포인트(0.68%) 상승한 25,635.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14포인트(0.63%) 상승한 2,755.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11포인트(0.64%) 오른 7,375.96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와 이탈리아 예산안 등 정치적 불확실성에 유럽 주요국 증시가 6(현지시간) 떨어졌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3,207.42로 거래를 끝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짙은 관망세 속에 상하이종합지수가 이틀째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07포인트(0.23%) 내린 2659.36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47.84포인트(0.61%) 하락한 7791.25로 거래를 마감했다반면 창업판 지수는 0.23포인트(0.02%) 오른 1349.11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0.83% 상승한 10,632.6p로 마감했다. 해외 시장의 강세에 동조하며 소폭 상승 출발한 주식시장은 바로 본토시장 약세에 동조하였다가 막판에 급등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다소 개선시켰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1.1bp 오른 3.2104%)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번 주 사상최대 규모 입찰에 따른 물량부담이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을 상쇄했다. 다만 10년물 입찰의 양호한 결과는 수익률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