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0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 뒤 처음 열린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시장의 예상대로 공화당이 상원을,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한 결과에 다우와 S&P, 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 넘게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가 545.29포인트(2.13%) 랠리하며 26180.3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8.44포인트(2.12%) 2813.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4.79포인트(2.64%) 오르며 7570.75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는 7(현지시간)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가 시장이 대체로 전망한 선에서 나오자 안도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246.16으로 거래를 끝내 1.21% 올랐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오전에 0.5% 이상 상승했으나, 오후에 들어 급락하며 하락폭 확대하며 0.68% 하락한 2,641.3으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472억위안으로 전일 대비 약 7% 증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주시하며 지수는 등락을 반복했으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는 보도에 위험회피 성향이 확산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홍콩 시장] 보합 마감.

홍콩H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하여 오전에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오후에 급락하며 0.08% 상승한 10,641.5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미국 의회는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 승리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는 보도에 급락세로 반전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0.4bp 오른 3.2188%)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소폭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다. 중간선거 영향으로 내렸다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실시된 30년물 입찰부진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오후 장까지는 의회 권력 분점으로 정부 지출 및 차입 행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으로 수익률이 하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