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16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16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영국 브렉시트 불안에도 중국과 무역협상 낙관론이 제기되고, 애플 주가가 반등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5(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8.77포인트(0.83%) 상승한 25,289.2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62포인트(1.06%) 오른 2,730.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64포인트(1.72%) 급등한 7,259.03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들은 영국 브렉시트 정국 혼란, 예산안 편성을 둘러싼 이탈리아와 EU 집행위원회의 갈등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Stoxx 50 지수는 0.47% 내린 3,190.31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15일 중국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재개 신호가 감지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5.93포인트(1.36%) 상승한 2,668.17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0.04포인트(1.45%) 오른 1,398.40에 마감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보합권에서 개장한 후 장 초반 방향성을 탐색하다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주요 외신에서 중국이 미국 측에 무역 관련 타협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됐기 문이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1.44% 상승한 10,555.5p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보합을 보인 홍콩H지수는 본토증시 강세와 더불어 상승폭이 확대됐다. 중국 상무부가 기자회견에서 무역분쟁에 관해 미중 고위층 인사들이 접촉을 재개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6bp 내린 3.109%)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소폭 내렸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장 초반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내렸다가 뉴욕주가가 반등하자 낙폭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