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1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 16(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23.95포인트(0.49%) 오른 25413.22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S&P 500지수도 6.07포인트(0.22%) 상승한 2736.27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6포인트(0.15%) 떨어진 7247.87을 기록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브렉시트 불확실성 속에서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3,180.74로 장을 마감해 전날보다 0.30% 떨어졌다. 이날 투자자들은 브렉시트라는 정치적 이슈를 주목했다. 영국과 유럽연합이 브렉시트 합의안을 내놨지만, 영국 장관들의 사퇴 행렬로 이어지면서 불안이 가중되면서 지수들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16일 중국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의 기업 지원 노력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94포인트(0.41%) 상승한 2,679.11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11.78포인트(0.84%) 오른 1,410.18을 기록했다.

 

[홍콩 시장] 보합 마감.

홍콩H지수는 0.27% 상승한 10,583.8p로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홍콩H지수는 오전에 반등했다가 오후에 횡보 흐름을 보였다. 주간 단위로는 1.5% 상승하며 강세로 전환했다. G20을 앞두고 양국 실무진의 타협이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부각된데다가, 중국에서 민영기업의 자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4.4bp 내린 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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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닷새 연속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현 긴축사이클이 곧 끝날 가능성을 시사해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단기물 수익률 낙폭이 장기물보다 커져 수익률곡선이 다소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