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2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주요 기술주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주 주가도 부진하고, 국제유가가 또 한 번 폭락한 여파로 급락 마감했다. 20(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1.80포인트(2.21%) 급락한 24,465.6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8.84포인트(1.82%) 내린 2,641.8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65포인트(1.70%) 하락한 6,908.82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20(현지시간) 미국발 기술주들의 급락,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의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악재로 큰 폭으로 내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3,116.07 1.40% 후퇴했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 증시가 20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3% 하락한 2645.85로 마감했다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83% 내린 7879.52,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8% 하락한 1355.33으로 장을 마쳤다전장 대비 0.71% 내린 2684.2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오후장에도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1.56% 하락한 10,466.1p로 마감했다. 미국 시장 급락과 더불어 하락 출발한 홍콩H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다. 미국 주식시장 조정 및 미중 관계가 통상마찰에서 기술봉쇄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재차 악화시켰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4bp 내린 2.877%)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주가가 연 이틀 급락함에 따라 안전선호 수요가 유입됐다. 세계 경제성장세 둔화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계획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작용했다. 다만 주가 낙폭에 비해 수익률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22일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둔 터라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들어간 영향이다.